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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나이 23세 가수 인생
올해 나이 23세 본능적으로 라는 노래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가수 강승윤은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스케 최종 파이널 4인에 선정 되었지만 4위에 그치고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갔습니다.
강승윤은 시간이 지난 이후엔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간걸 후회 하였는데 연습생만 안했어도 바로 가수가 되었을수도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강승윤은 2011년 드라마 마이더스 OST - '니가 천국이다' 로 ost 첫 데뷔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별 다른 횡보 없이 솔로로 2013년 8월 4일 인기가요에 출연하여 와일드 앤 영을 불러 또 데뷔를 하였지만 대중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강승윤은 그룹 위너 그룹에 소속되어 2014년 8월12일 1집 앨범을 발매 합니다. 이후 많은 시간이 흘러 위너 2집이 2016년 2월에 센치해로 인기를 얻습니다.
강승윤은 중간에 간간히 예능을 했을뿐 큰 인기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슬슬 그에게도 운이 풀릴때가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부터 슬슬 위너 2집 이후 조금씩 인기를 얻는 느낌이 들면서 이번 추석엔 파일럿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 방송에 강승윤에겐 전환점이 될듯한 느낌이 드네요 ^^ 추석 이후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릴듯 합니다.^^ 나 촉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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