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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퇴 계획 언급 지금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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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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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퇴 계획 언급 지금은 쉬고 싶다.
올해 나이 23살인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는 지난 9월경에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을 끝내고 쉬었고 이번주 공연이 있어서 준비중에 있으며 이공연이 끝나면 조금 쉬고 싶을뿐이다 라고 언급 하였습니다.
이어서 은퇴에 대한 질문에는 리우 올림픽을 준비 하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그 생각에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았으며 은퇴는 쉬는 시간 동안 천천히 생각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원래 체조선수의 생명은 보통 피크가 10대 후반이며 손연재 나이 정도면 은퇴를 해야할 시기가 오긴 한것 같습니다.
다음 올림픽을 참여 할려면 27살이 되는데 그쯤의 나이면 거의 출전이 어렵다고 봐서 무방할 나이입니다.
이미 업계에서는 조만간 손연재 은퇴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 시간 문제이지 조만간 체조에서 손을 놓지 않을까 싶네요 ..
정말 다른 운동에 비해 수명이 너무 짧은게 체조선수가 아닌가 싶네요.
이번 리우에서 동메달이라도 획득을 했었으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4등에서 그치는 바람에 너무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현재 손연재는 마리텔에 출연하여 성소 차오루와 함께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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