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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유비 자매 견미리 딸 우월한 유전자

요즘 주말만 되면 빠지지 않고 보고 있는 황금빛 내인생에서 박시후의 동생으로 나오는 이다인 이라는 배우가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 동생이라고 합니다.

견미리가 예뻐서 그런지 둘 딸이 어쩜 저렇게 방송에서 활동도 잘하고 있고 예쁘게 태어났는지 정말 부럽기만 하네요.

견미리는 올해 나이 1965년생으로 53살의 나이 이며 첫째 딸 이유비는 올해 나이 28살이고 이다인은 두살 적은 26살의 나이 입니다.

이다인 이유비 둘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자 정말 예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연기력까지 겸비 하고 있습니다.

이유비는 164cm 키이며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하였는데 어릴적 견미리가 엄마 처럼 배우할래 했을때 싫다고 이야기 하였다가 뮤지컬에 관심이 생기더니 초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하게 됩니다.

이유비는 대학교2학년 재학 당시에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mbn 시트콤 오디션을 참가하여 합격을 하여 데뷔를 하였고 이후 2012년 kbs 착한 남자에 나와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15년 밤읠 걷는 선비 주연을 맡게 되고 큰 인기를 얻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비 여담으로는 보타바이오 유상증자에 참여 하여 1억을 투자 하였다가 주가가 올라 6억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 하였으며 이후 조용한 시간을 보내다가 2017년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최서현 역을 맡으면서 주목을 크게 받았고 서지호와 엮기게 되면서 더욱 케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호와 잘만 케미를 이루면 크게 성공할수 있었는데 서지호 역인 신현수가 조우리와의 열애가 터지면서 아무리 케미를 이루더라도 큰 효과는 볼수 없게 되었네요.

아무튼 견미리 딸 둘 모두 방송에서 자신의 입지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 할듯 하네요. 두 사람 모두 대박 났으면 좋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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