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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여동생 완전 귀요미 ^^

가수 씨잼이 쇼미더머니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결승전을 앞둔 상황에서 여동생과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이날 씨잼 어린 여동생이랑 식사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서로 친구 처럼 대화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씨잼은 24살 여동생은 16살인데 완전 어린 동생을 잘 챙겨 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 보였습니다.

씨잼이 동생 눈높이에서 이야기 해주고 다 받아 주는듯한 모습이 였고 여동생은 참 예쁘고 다정하게 이야기 하여 오빠의 든든한 후원자 처럼 보였습니다.

이날 교정을 해서 입 부분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참 귀엽고 예쁜 얼굴이였습니다 ^^ 크면 정말 인기 많을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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