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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은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보여주는거 같기도 했지만 예쁘고 바랄한 어린 연습생 여자 아이들만 잔뜩 모아 놓고 오락적인 눈요기 하는 분위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위에 장근석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여자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계 될지 모르겠지만 연습생들 모아 놓고 시청률 만 올리고자 하는 그런 방송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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