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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구 부인 송서연 미녀 탤런트 아내 소속사 대표와의 만남

 

남성 그룹 노이즈의 리드 보컬 홍종구는 45살이고 탤런트 출신 아내 송서연은 10살 연하의 나이 이며 두사람은 2013년 11월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홍종구 송서연은 결혼 2년만인 2016년 3월에 득남을 하였습니다. 

 

이후 홍종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였고 신인 배우였던 아내를 프로필을 보자 마자 자신의 이상형임을 느끼고 영입을 강력 추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송서연은 다른 소속사에 소속이였는데 홍종구가 위약금 까지 물어주면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그때 부터 서로 호감을 느끼고 사귀고 되어 결혼까지 골인 하게 되었다네요.

 

홍종구는 노이즈 활동 당시 너에게 원한건 상상속에 너를 힛트 치면서 1990년도 가요계를 평정하였던 인물이였습니다.

 

홍종구의 부인 송서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를 졸업하고 1997년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키가 무려 170cm나 되며 완전 8등신 미녀입니다.

 

결혼한 이후 육아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며 방송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홍종구는 백년손님 자기야 촬영을 하였으며 방송에서는 자신의 별명을 꼰대라고 하였고 평소 부인 송서연과 부부싸움을 할때 바로 화를 안내고 다음날 훈계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말을 들은 여자 출연자들은 일제히 그게 바로 꼰대에요 하면서 몸서리를 쳤다고 합니다.

 

이어 홍종구는 부인 송서연 처가집을 갈때 마다 장모님 볼때 청소를 한다고 고백하였는데 또 이말은 들은 여자 출연자들은 사위가 갈때 마다 청소를 하면 장모님 집이 더럽다는것과 같은것이다 라고 하며 완전 꼰대 스타일이네 하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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