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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유해진 둘의 럭키 영화 코믹 연기 대결
2016년 10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럭키는 이준과 유해진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럭키는 기본 내용은 코믹물이며 이준과 유해진의 인생이 바뀌면서 벌어지면서 생기는 영화인데 100% 완벽 킬러로 살아 왔던 유해진이 남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을 상실한뒤 무명배우 이준의 삶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럭키에서 이준은 무명배우인데 살기도 싫어 죽을 결심을 한 케릭터인데 죽기위해 신변 정리를 하고 깨끗이 씻을려고 간 남탕에서 기억을 잃은 유해진을 만나 사물함 키를 바꿔치기 하여 유해진의 삶을 훔치게 됩니다.
유해진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었는데 그 모든 부를 이준이 누리게 되며 킬러의 삶에 스며들어 있는 여자 임지연에게도 첫눈에 반해 러블리한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유해진은 이준의 삶을 살다보니 배우로 성공 할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게 됩니다.
원래 이준 나이 설정이 32살인데 40대 얼굴을 가진 유해진이 이준이 되었으니 남에게 자신을 소개 할때 32살이라고 한다네요 ^^
게다가 멍한 모습으로 칼로 단무지를 가지고 꽃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자신에게 덤비는 이웃은 한번에 제압한뒤 괜찮냐고 엉뚱하게 인사를 하기도 한다네요 ^^
간만에 영화관에 코믹물이 나온다고 하니 꼭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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