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9월20일 방송된 박명수 라디오쇼에 남창희가 방문하여 입담을 과시 하였는데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남창희에게 얼굴이 잘 생겨졌는데 무슨일이 생긴것이냐 ? 라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 말에 남창희는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였다. 최근에 12kg을 감량 하였다고 이야기 하여 박명수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12kg을 뺄수 있었던 비결이 뭐냐고 묻자 남창희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운동을 하였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가루형태의 유산균을 먹었고 아침엔 닭가슴살과 야채 고구마를 먹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서 아침에 유산소 운동만 40분을 하고 오후에는 웨이트레이닝과 근력운동을 하고 저녁에 다시 유산소 운동을 하여 살을 뺏다고 하였습니다.
두달전에도 남창희는 박명수 라디오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는데 5kg을 줄었다고 말하였는데 또 2달만에 7킬로를 더 뺀것이 되네요.
두달전 방송에서 남창희는 몸무게 5kg을 빼고 나니 허리사이즈가 무려 3인치가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배틀트립이라는 방송에서 조세호와 출연한 남창희를 보면 정말 얼굴도 많이 샤프 해지고 몸매도 날씬 해져서 보기 참 좋더군요 ^^
방송인 남창희는 올해 나이 36살이며 인천에 위치한 동산고 3학년 재학 당시에 기쁜 우리 토요일에 출연하여 많은 시청자를 웃겨 인기 학생이 되었으며 그때 부터 방송에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현재까지 예능 게스트나 패널로 참여를 많이 하였고 드라마나 영화의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을 많이 하였습니다.
아울러 조세호가 뜨면서 동갑내기 친구 명분으로 예능에 많이 참여 하게 되어 요즘엔 자주 방송에서 보게 되고 있습니다.
남창희가 방송을 한 시점과 판유걸이 데뷔한 시점이 비슷하고 두사람 다 고교생 스타로 이름이 알려져 있어 판유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