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말 우리나라 방송인 통틀어서 가장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 하고 있는 유승옥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입니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에 태어난 유승옥은 공주대학교를 졸업하였고 2013년 미스코리아 충북으로 출전 하였으나 진선미에 들지 못해서 본선에 참여 하지 못했습니다.
2014년 유승옥은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 나가 동양인으로는 최초 탑5까지 들었으며 머슬퀸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유승옥은 굵은 허벅지가 본인 스스로는 심각한 컴플렉스라서 허벅지 살을 줄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봤지만 결국 지방흡입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되려 부작용에 시달려 허벅지에 상처만 남기고 후에 운동으로 현재의 몸을 완성 시켰다고 합니다.
워낙 지방이 많고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서 조금만 운동을 게을리하면 육덕스러운 모습으로 바뀐다고 하였습니다.
171cm의 키에 58킬로의 몸무게를 지니고 있으며 2015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고 철권 7런칭쇼에서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나와 유명세를 탓습니다.
또한 가슴성형을 한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유승옥은 가슴에 보형물이 전혀 없다는 진단서를 공개하여 이 사건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유승옥은 ytn 뉴스인에 출연하여 자신의 명품 몸매 비결에 대해 스스로 밝힌 바 있는데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먹고 싶을걸 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고 나는 하루에 한끼는 정말 먹고 싶은걸 먹으며 오늘도 점심엔 떡볶이를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식을 좋아하지만 점심에 피자 햄버거를 먹을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대신 저녁에는 무조건 단백질만 먹으며 보통은 닭가슴살을 먹고 정말 많은 운동을 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