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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연인 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하늬 윤계상은 올해 열애 5년차에 접어 들어 연예인 장수 커플로 좋은 커플의 예가 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석상에도 변함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있고 인스타그램에도 서로의 반려견과 서로의 사진을 올리면서 애정에 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하늬는 화려한 모습과 도시적인 이미지 속에서도 쿨함과 솔직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안티가 적으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계상은 가수에서 배우로 전환을 성공하였고 이번 범죄도시라는 영화에서 완벽한 배우로의 연기력 변신까지 하여 정말 이하늬 못지 않게 정말 노력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윤계상은 좋아하는 사람에 생기면 오로지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이하늬에게 빠져 3박 4일 동안 어필을 하였다고 합니다.
만나면서 지겨워 하지 않게 나를 홍보 하였고 주얼리 보러 갈때 같이 가서 직접 골라주곤 했는데 서로 취미나 취향이 비슷하여 연인관계로 발전할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하늬는 집안이 보통 집안이 아닌데 아버지 이상업씨는 국정원 제 2차장 출신이고 어머니께서는 이대 교수 이자 무형문화재 이시며 외삼촌은 문희상 국회의원 입니다.
특히 문희상 의원은 5선을 하였고 의정부에서 알아주는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하루 종일 다녔는데도 자기네 땅에서만 있더라 할정도로 엄청난 부자였다고 합니다.
고로 이하늬 집안은 최소한 대한민국 1% 이상의 상류층 집안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윤계상 집안은 20살때 까지 형편이 좋지 않아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다고 인터뷰에서 말할 정도로 평범 정도이고 이하늬와 비교 하면 엄청난 갭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사람 오래 사귀었는데 결혼은 정말 할지 이둘의 미래가 참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