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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리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축구 선수 정대세 선수와 그의 부인 명서현이 출연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북한 선수로 활약 했던 과거 모습 때문에 왈가왈부 시청자들의 말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대세 선수는 한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정식 국적은 한국이나 북한 국가대표선수로 활약을 한바 있어서 북한 국적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정도 시기에 다큐멘터리에서 정대세는 김정일을 존경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를 따를것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국가 보안법 위반 아니냐는 말까지 있었고 변희재가 검찰에 정대세를 고발까지 했으나 무혐의 처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상이몽2 나오는 정대세를 달갑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으며 왜 방송에 나오고 있냐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명서현의 국적은 토종 한국인이며 과거 국내 대한한공 아니면 아시아나의 승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큰 키에 몸매 까지 우월하여 8등신 미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 사진으로 볼때 아시아나가 아닌 대한항공 승무원 복장 같은데 아직까지 과거 어디 항공사에서 일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명서현은 남희석과 친분이 있어 일본 몇분 있는 자리에 통역을 부탁 받았고 남희석은 그자리에 유명 축구선수도 있다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박지성 선수가 아닐까 내심 생각 하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나갔는데 다른 인물인 정대세가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첫만남에 명서현에게 정대세는 윙크를 하여 노는 사람인줄 알아 경계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에 정대세는 독일에서 윙크와 스킨십을 많이 하는데 독일에서 활약한 사람인걸 보여주고 싶어 그렇게 윙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사람은 첫만남 이후 많은 대화가 오가고 보니 서로 통하는게 많아 결국 결혼까지 가게 되었고 결국 1남 1녀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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