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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이청아가 등장하여 이민기 정소민 두사람 사랑에 태클을 걸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청아는 이번생은 처음이라 12회에서 이민기의 전 애인으로 첫 등장을 하였으며 두사람 사이를 방해 하는 사람으로 연기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2회 방송에서 정소민이 이민기가 자주 가던 카페 정보를 얻게 되어 그곳을 가게 되었고 이민기가 선물한 귀걸이를 화장실에서 해보다가 바닥에 떨어트리게 되자 이청아가 첫 등장을 하면서 주워 주었습니다.

정소민이 귀걸이를 잘 하지 못하고 있자 이청아가 직접 귀에 걸어 주면서 예뻐요 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떳습니다.

 

이어 이청아는 이민기 정소민이 앉아 있던 자리에 있다가 " 아 미안해요 이자리에서 하늘이 가장 잘 보여서 실례 했어요 하면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이민기와 이청아의 숨은 사연을 암시 하였습니다.

마침 이민기가 자리를 비운 탓에 전 애인 끼리는 만나지 않았지만 그자리에서 이민기 이청아는 헤어지게 되었고 이민기의 아버지 때문에 헤어진 내용이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암튼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청아와 이민기 사이가 정말 심상치 않았을 사이임을 알수 있게 되어서 앞으로 이민기와 정소민이 겪게 될 사랑의 아픔을 예견할수 있었네요 ^^

이청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며 남자친구 이기우 보다 3살 아래이며 현재까지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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