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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김민석 열애 일본 후쿠오카 동반 여행 포착

 

얼마전 까지 인기리에 방송 되었던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김원석역으로 열연을 하였던 김민석이 여신급 외모를 지닌 이주빈과 열애설이 제기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월 28일 한 언론사에서는 김민석과 이주빈이 올해 7월부터 열애를 하기 시작 하였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 시간을 내어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김민석과 이주빈은 동갑 나이인 28살이며 얼마전 이번생은 처음이라 드라마를 끝마치고는 두사람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하였다네요.

 

 

김민석은 슈퍼스타 k를 통해서 얼굴을 알렸고 2012년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서 배우로 전격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태양의 후예에서 주목을 받아 라디오스타에도 출연 하는등 큰 인기몰이를 하였으며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캐스팅이 되어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였습니다.

김민석의 열애 상대자인 이주빈은 dsp 연습생 출신이였으며 과거 걸그룹 레인보우의 원년 멤버였고 블락비의 예스터데이 뮤비에도 출연 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 이주빈은 전체 관람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양익준 감독에 라라라에 출연 하기도 하였으며 내년에는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선샤에도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민석 이주빈 두사람 다 대세가 될려고 하던 찰라에 만나서 두사람에게는 좋겠지만 연예인 생명에는 큰 리스크가 되지 않을까 염려 스럽기 까지 하네요.

현재 이주빈 소속사에서는 그녀가 일본에 현재 체류중에 있고 오늘 여행을 마치고 들어 온다고 하니 두사람 사랑 여행 떠난건 확실 한듯 하네요. 

이주빈은 김민석과 함께 열애 한다고 소문나면 무명에서 유명으로 이름 알리기 좋으나 김민석은 지금 연예계 바닥에서 자리 잡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열애 소식 나면 본인에겐 정말 좋은 않은 영향이 미칠듯 보이네요.

김민석을 생각하면 암튼 이런 추운겨울 연인과 함께 후쿠오카 여행도 좋지만 사랑 보단 일이 먼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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