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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개명 최창민 과거 소속사 횡령으로 막노동 까지
한국 전 가수 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최제우는 원래 본명은 최창민이 였지만 얼마전 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제우는 올해 나이 38살이며 과거 백댄서와 모델일을 하다가 1998년 조여정과 송혜교가 함께 나온느 시트콤 나 어때에 나오면서 유명세를 탓고 이후 영웅이라는 노래로 가수 데뷔까지 하였습니다.
최제우는 가수 데뷔 초기에 가창력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였지만 점차 좋아졌고 3집까지 활동하였다가 소속사와의 큰 갈등으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최제우의 그때 당시 소속사가 앨범 투자금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큰 빚을 안게 되고 연예계를 떠나 막노동까지 하는 밑바닥 인생까지 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최재우가 한참 방송 잘하던 무렵에 소속사에서 일을 봐주던 분이 그의 돈을 횡령하여 떠났고 그로 인하여 모든 세무적인 부분의 돈을 자신이 갚아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빚을 갚아야만 하여 막노동판을 나가게 되어 빚을 갚기 시작 하였는데 세상에 믿을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돈만 벌면 은행이 아닌 책상 서랍에 돈을 모았고 막노동을 하면서 인간미도 배우고 많은 경험을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최제우는 최강창민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정도로 가수 최강창민을 닮아서 정말 부담 스럽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최제우는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침과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배우로도 활동중에 있습니다.
최제우는 최근 명리학을 공부 하면서 상담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또한 명리 심리분석 상담이라는 말과 함께 전화 번호도 적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