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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예원 위로 폭풍 눈물 이태임 사건 위로
예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너무 수척한 모습이여서 맘고생을 많이 했구나 라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덩달아 작년에 방송된 우결에서 가수 헨리와 예원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은 헨리가 예원의 집으로 방문하는 장면인데 두사람은 어쩔줄 몰라하며 멀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유는 예원이 이태임과 욕설 사건에 휘말려 심한 상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사실을 안 헨리는 걱정 많이 했다고 하고 힘들었지 라고 진심으로 대하였습니다. 아울러 죽을 손수 먹여주고 하는 그의 모습에 그만 예원은 눈물을 마구 흘렸습니다.
이태임 사건으로 인해 두사람은 방송 출연에 얼굴을 다 비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태임이 많이 잘못했고 예원도 잘못이 없다고는 할수 없으니 찍혀서 그런지 방송에서 전혀 볼수가 없네요.
이태임을 이미지가 겹치는 사람 레이양이 등장해서 자리가 불안해 보입니다.그녀도 서가대에 참석했을뿐 뚜렷한 방송 일정이 없는것 같네요.
헨리 예원 우결할때 둘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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