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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아내 나이 10살 연하 두 아이 아빠
칭따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정상훈은 올해 나이 39살이며 그의 아내는 현재29살입니다.무려 열살의 차이가 나는것도 모자라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겼으며 방송에서 봤는데 참 괜찮은 여성이더군요.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여 얼굴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꽃보다 청춘에도 모습을 보여 세간의 화제가 또 한번 되기도 했구요.
두사람이 결혼 한건 2012년도 이며 현재 두아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아들들의 사진이 있는데 정말 잘생겼습니다. 아이들 까지도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프로그램에 아빠와 함께 출연 한적이 있습니다.
두사람이 처음에 결혼 할때는 아내의 집에서 엄청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직업 자체가 불안정 하기때문에 장모님이 극구 반대를 했다고 하네요.그때 아내 나이 25살이여서 더더욱 심했다고 합니다.
첨 장모님이 정상훈이 하는 연극을 보러 왔는데 관객이 너무 없어 내 딸 고생시킬거 같다고 반대를 했답니다.
정상훈 찡따오로 뜨기 전까지는 이렇다할 수입이 적어서 대리 운전 까지 생각을 한적이 있답니다. 아이가 둘이나 있으니 먹여 살려야 하기때문이였고 그런 생각을 할때 마다 옆에서 아내가 잘 될테니까 걱정마 라고 응원을 해줬답니다.
방송에서 정상훈은 아내와 결혼을 하고 나니 모든 일들이 너무나 쉽게 풀려서 아내를 부를때 복덩이라고 부른답니다.
칭따오로 뜨자마자 옛날의 연봉을 하루만에도 벌기까지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올해 광고만 10개 찍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18년이 걸렸다고 넋두리를 하였습니다.
방송에서 보면 참 정상훈은 호감형 케릭터 같더군요 ..말도 잘하고 예의도 있고 당분간 그의 기세는 계속 갈듯 합니다.
왜냐믄 집에 정상훈 아내 복덩이가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