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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지카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 세계적으로 4번째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카 바이러스 위험성이 심각함에 따라 보건비상상태를 선포 하였고 향후에 감염이 된 국가의 체계적이고 정밀한 역학 조사는 물론 여행 및 교역이 금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2009년에는 신종플루 일때 2014년에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소아마비 그리고 이번에 네번째로 비상사태 선포된것이 바로 지카 바이러스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앞으로 있을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여 대응체계를 수립하는등 김급히 대책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 질병관리 본부는 우선 출입국 정보를 계속 입수하여 조사하고 중남미 지역 입국자는 철저히 관리하여 의심증상이 보이면 바로 격리 조치 시켜 치료와 역학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중남미 지역으로 떠날 여행객에게도 예방 활동을 할것 이며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 대해서도 관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제 슬슬 봄이 오기 시작해 더워지면 한국도 안전하지 않을듯 합니다. 모든 사람이 모기에 물리지 않토록 조심해야 겠네요.
이 지카바이러스가 변형이 될까바 무섭기도 합니다. 점점 갈수록 이상한 바이러스나 병의 생성 빈도수가 너무나 높네요. 이러다가 정말 영화 처럼 세계의 엄청난 사람이 죽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분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보건당국에서 조심하라는건 각별히 주의 하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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