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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표 수리 결국 사퇴 및 법적 조치

 

호화 출장으로 물의를 일으켜 뉴스에 보도되고 일이 점점 커지자 결국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이 사의를 표명 했고 결국 사표를 낸것을 수리 하였다고 합니다.

 

사의를 하게 된 이유는 사건이 점점 커져서 더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에서 부적절한 경비사용과 부정 지출 위조등이 제기 되었습니다. 이에 문화제육관광부에서 특별 조사를 실시한다고 하자 바로 사의를 했습니다.

 

사의 의사를 밝히고 사표를 제출 한지 하루가 지나지 않아 바로 사표가 수리 되었습니다.

 

이후 2월 5일까지 조사를 하여 법적 문제가 있는게 나오면 법적인 조치도 취한다고 하네요.

 

 

최민희 의원에 말은 방석호 사장은 방미 출장때에 집안 식구 모두를 데리고 가서 모든 경비를 회사 지출로 처리 하고 가족이 렌터카와 비싼 음식을 먹은 일주일간의 경비 모두를 청구 하였다고 합니다.

 

케비어를 먹으면서 930달러를 쓰고 스테이크 집에 가서 516달러를 쓰는등 회사돈을 자기 돈인것 마냥 써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먹은걸 오준 대사 간담회 비용으로 처리 했지만 오준 대사에게 연락을 취해보니 같이 식사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방석호는 렌트카도 하루에 120만원짜리를 빌려 가족이랑 여행을 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비행기 값으로 750만원 호텔 비용 등등 썻다고 하네요.

 

전에도 출장다닌 답시고 한번 갈때 마다 천만원에서 삼천만원의 돈을 쓰고 여행을 즐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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