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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이혼 전 남편 딸과 자주 만나
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강수지는 요즘 불타는 청춘과 홈쇼핑에서 자주 보게 되네요.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 직업을 가진 2살 연상의 황정빈과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딸 아이를 낳고 결혼 5년만에 이혼을 합니다.
딸아이 이름은 비비아나 이고 강수지는 딸과 함께 자주 만나서 아빠 병원도 놀러가고 아이와 관련된 날만 되면 아빠가 꼭 강수지와 함께 챙긴다고 합니다.
놀이동산도 같이 가기도 하고 어린이날,생일,학교 발표회 까지 등등 꼭 빠짐없이 부부처럼 함께 한다고 하네요.
강수지는 걱정하는게 딸의 입장에는 아빠랑 같이 사는 집과 따로 나와 사는 집은 분명히 차이를 느끼고 있을것인데 그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챙길려고 노력중에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딸은 강수지 36살이 되는해에 14시간의 진통을 견디고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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