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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스 임성언 홍수아 중학교때 보고 오랜만
배우 홍수아와 임성언이 멜리스 시사회에서 만나 서로 너무 반가운 나머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홍수아는 인터뷰에서 어릴적 언니랑 같이 모델일도 같이 하기도 하고 언니의 작품에 조연도 했으며 처음 서로 대면 했을때 부터 너무 편한 친구 같은 느낌이였다고 합니다.
이말을 들은 임성은 역시 홍수아를 중학교떄 첨 봤는데 같은 영화에서 진짜 오랜만에 만난것 같아 너무 감격스럽다고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었으나 홍수아 동생이 너무 바빠서 아쉬웠다고 합니다.
멜리스 영화는 자신을 철저하게 숨기고 살아가는 최가인 역할이며 임성언은 그녀의 동창 역할로 나옵니다.
이 영화는 2004년에 발생했던 거여동 여고 동창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화 이야기 입니다. 2월 11일 개봉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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