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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석 스토킹한 나이 60男 구속 문자만 74통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올해 나이 56세인 배우 양금석이 계속된 문자 메세지로 자신을 괴롭힌 60대 남성을 고발하여 결국 구속을 시켰습니다.
양금석을 스토킹한 남자는 나이가 62세 남성이며 계속된 문자와 스토킹만 일삼았으며 문자메세지 74번 음성메시지 10번을 하였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를 따르면 그 남성은 하나님이 나의 천사로 당신을 찍었다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시다 사랑한다 양금석, 제발 전화 좀 받아라 등등의 메세지를 보냈던걸로 나타났습니다.
그사람은 양금석 팬클럽 사람도 아니며 종교에 심취하였고 우울증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남성은 2012년 부터 1년간 스토킹을 해서 고소 하였으나 집행유예로 풀려나서 또 작년 부터 계속 그짓을 했답니다.
그래서 양금석은 도저히 못참아 신고 하였고 1월 29일 경찰에 붙잡혀 구속 되었다고 합니다.
집행유예기간 안에 했기때문에 생각 보다 많은 징역을 살아야 할듯 합니다. 진짜 별 또라이가 다있네요.
양금석씨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징글 징글 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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