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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동영상 가벼운 뇌진탕 소견
 
2월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 라운드에서는 기성용이 전반 막판에 상대 선수와 부딧혀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기 42분경에 패널티 지역에서 볼을 서로 갖을려고 하다가 상대의 뒷통수에 가격을 당해 쓰러졌습니다. 일어나지 못해서 큰일이 난게 아닌가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정신은 온전했고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선수 교체가 불가피 하였습니다.
 
경기중에는 왜 넘어 졌나 할정도로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 였는데 느린 화면에서 엄청 세게 부딧히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후 기성용의 소속 귀도린 스완지 시티 감독은 인터뷰에서 걱정 안하셔도 된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으며 곧 정상 회복 된다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의사 소견으로도 기성용은 가벼운 뇌진탕으로 판명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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