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유비 자매 견미리 딸 우월한 유전자
이다인 이유비 자매 견미리 딸 우월한 유전자 요즘 주말만 되면 빠지지 않고 보고 있는 황금빛 내인생에서 박시후의 동생으로 나오는 이다인 이라는 배우가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 동생이라고 합니다. 견미리가 예뻐서 그런지 둘 딸이 어쩜 저렇게 방송에서 활동도 잘하고 있고 예쁘게 태어났는지 정말 부럽기만 하네요. 견미리는 올해 나이 1965년생으로 53살의 나이 이며 첫째 딸 이유비는 올해 나이 28살이고 이다인은 두살 적은 26살의 나이 입니다. 이다인 이유비 둘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자 정말 예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연기력까지 겸비 하고 있습니다. 이유비는 164cm 키이며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하였는데 어릴적 견미리가 엄마 처럼 배우할래 했을때 싫다고 이야기 하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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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2.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