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 넘은 한국 사람이라면 량현량하를 다들 알고 있을껍니다. 량현량하 나이는 둘다 쌍둥이라서 30살이며 12살의 나이에 박진영의 눈에 들어와 일주일만 준비하고 바로 무대에서서 노래를 불렀는데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12살때 춤실력 때문에 량현량하가 뉴스 방송에 나온걸 박진영이 보고 제들을 키워야 겠다해서 부산을 직접 내려간거라고 하네요. 그때 당시는 박진영이 메니저먼트 사무실도 없었을때 였는데 당시가 JYP 창립이 된 때가 아닌가 추측할수 있습니다. 량현량하가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는 어릴때 모습을 지우고 성인이 된 이후 사람들이 못알아 볼때 데뷔를 하는게 맞다고 박진영이 자꾸 시간을 미루다가 공백이 길어져 결국 데뷔하지 못하고 쉬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소속사를 옴겨서 음반을 냈지만 반응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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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2.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