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문자 징역 8개월 벌금 2천만원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이 이렇게 종료가 종료가 되는군요. 아주 속 시원한 판결입니다. 사건은 작년 4월로 갑니다. 장성우는 4월달에 전 여자친구였던 박모씨(박기량아님)에게 사생활이 문란 하다는 식의 문자를 합니다. 그런데 장성우가 보낸 문자를 캡쳐 해서 sns에 올려 전국민에게 박기량이 문란한 여자로 만든 일이 발생한겁니다. 그래서 박기량 소속사가 고소를 한것입니다.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에서 장성우도 어찌보면 피해자이죠 ... 그걸 둘만 보자고 보냈는데 멍청한 전 여자친구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기는지 모르고 그걸 세상 사람 다 보라고 올리다니 어이가 없었을껍니다. 판결은 장성우에게 징역 8개월 박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하였습니다. 또 장성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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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