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검증 부천 여중생 목사부부 시신사건 실질 심사 중학생 딸을 무참히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방치한 목사 부부가 5일 오늘 현장검증을 실시 하고 피의자 영장실질 심사를 한다고 합니다. 부천 여중생 목사 부부는 아버지나이 47세 이며 엄마 40세로 경기도 부천 자택에서 5시간을 때려 숨지게 한뒤 미라 상태로 10개월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막대기로 온몸을 계속 때렸다고 하네요. 정신 차리라고 때린것이지 살해할려고 한것은 아니라고 살인혐의는 부인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안에 방치한 이유는 주님께서 환생 시켜 줄것 같아서 계속 그대로 두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였다고 하네요. 정말 목사란 사람의 정신 상태가 어찌 된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정말 이런 사람들 그냥 똑같이 때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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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