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판단 능력 정신 건강 상태 논란 해명 신격호 롯데 총괄 회장이 성년후견인에 대한 지정 신청에 상당히 불편한 맘을 내 비추고 있습니다. 신격호 회장은 서울 가정법원에서 열린 성년후견 개시 심판 청구에 힘든 몸을 이끌고 나타났습니다. 신동주 부회장과 신격호 법률 대리인 양현 변호사는 신격호 회장은 후계인 지정 심리에서 직접 나오셔서 모든 질문에 답을 하는등 건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질의 문답에 하나도 막힘없이 대답을 하고 집으로 귀가 하셨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신격호의 정신 건강 상태 논란이 있었는데 대한 질문에는 50세일때와 현재 판단 능력은 전혀 차이가 없으며 도리어 내 판단능력이 문제 있어 보이냐고 되물을 정도로 건재 하다고 합니다. 이번 재판은 신회장이 여동생 신정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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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30.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