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백 홍신애 쌀가게 사장님 비둘기 머리 씹을수록 단맛 난다
일대백 홍신애 쌀가게 사장님 비둘기 머리 씹을수록 단맛 난다 올해 나이 41세 요리연구가 이자 신사동 음식점 쌀가게 사장님이신 홍신애가 일대백에 출연 하였습니다.이날 최우종은 홍신애에게 지네,비둘기머리,개미,뱀 혹시 먹어본적이 있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호기심이 많아서 우선 먹고 본다라고 이야기해 모든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홍신애는 중국가서는 비둘기에 새끼를 구운 비싼 요리를 대접 받았는데 먹자마자 자잘한 뼈가 부서져 입안에서 돌아 다녔고 나중에는 비둘기 머리를 씹으니 골이 나오는데 계속 씹을수록 너무 달았다고 이야기 하여 거기 나온 모두를 경악케 하였습니다. 또한 남자친구랑 비빔밥을 먹는데 내 계란 후라이를 그냥 가져가서 먹어 버려서 완전 미친거 아니냐고 고함치고 가게를 나가버렸다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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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9.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