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스토리

정유미 인스타그램 최근 일상 사진 최근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을 맡고 있는 정유미는 올해 나이 33세 입니다. 아담한 체구 지만 강단있는 연기력 하나는 인정할수밖에 없이 너무 잘합니다. 데뷔는 2003년에 자일리톨 껌 cf로 시작했으며 전 처음 알았던게 엄마의 정원에서 서윤주 역으로 나왔을때 처럼 봤습니다. 왜 그런데 이름을 정유미라고 해서 영화배우 정유미랑 계속 겹치게 나와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드라마의 모습보다 일상이 있는 정유미 인스타그램의 사진들을 보면 완전 다른 느낌이 듭니다. 드라마에서는 차분하고 조신한 스타일에 역할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보면 도시녀 같고 이지적인 느낌도 보입니다. 제눈엔 평소가 더 예뻐 보이네요^^ 아래 링크 누르시면 들어 가보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