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스토리

박시후 사건 관련 명예훼손 모욕죄 악플러 76명 고소 동네의 영웅 드라마의 주인공 박시후가 자신을 악의적인 말로 댓글을 남기거나 글을 남긴 악플러 74명을 고소하였습니다. 그는 1월25일 서울중앙지검에 자신에게 명예훼손과 모욕적인 글을 남긴 사람을 처벌해 달라고 고소장을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박시후의 담당 조인호 변호사는 몇년간 계속된 댓글을 한사람도 있고 최근 동네의 영웅을 출연한 우후 더욱더 심하게 하여 수용할수 있는 관용에 범위가 넘어 섰다고 판단하여 강경한 대응을 하기로 했답니다. 고소를 당할줄 알면서도 왜 쓸때 없이 남의 말을 나쁘게 하는 사람을 이해 할수가 없네요. 그것도 정말 병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박시후 그 예전 사건 때문에 참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또 두번 죽이는 사람이 있다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