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아내 윤원희 남편 살아있었다면 광화문에서 노래 부르며 희망을 줬을것
신해철 아내 윤원희 남편 살아있었다면 광화문에서 노래 부르며 희망을 줬을것 고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가 한밤에 출연하여 살아 있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국민들에게 힘을 내라고 광화문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면서 내일을 위하여 힘내자고 했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제작진은 신해철이 살아 있었다면 무대에서 어떤 노래를 부를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의외로 희망을 담는 노래 호프를 불렀을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옆에 있던 신대철과 남궁연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였는데 이에 독설을 날리며 난리를 치고 광화문에서 살다시피 할것이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한밤을 통해 신해철 아내 윤원희의 모습을 보니 참 맘이 아련해져 오네요. 수술만 안했더라면 지금쯤 정말 광화문에서 닭살이 돋을 만큼 멋지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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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4.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