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공항 내연녀 아기 출산까지 서정희 딸뻘 내연녀 진짜 사실로 서세원이 서정희랑 이혼 중에 내연녀 말이 나온적 있었으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아 그냥 묻혔던 이야기였습니다. 작년 9월 서세원은 공항 출국장에서 한여성과 내연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포착 된 바 있습니다. 그때 여성은 임신 상태였고 서세원은 취재진에게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세원은 홍콩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 했을때 여자랑 서있다고 내연녀 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이야기 하면서 내연녀를 전면 부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세원은 경기 용인 인적 드문 산기슭에서 아무도 눈에 안띄고 살고 있는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주민은 서세원을 본적도 없다고 말하였고 이동네에 산다는 사실 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몰래 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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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