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말실수 하니 눈물 강호동 시상식 진행 계속된 구설수 반성
전현무 말실수 하니 눈물 강호동 시상식 진행 계속된 구설수 반성 원래 좀 깐죽대고 까불기 좋아하는 전현무가 작년 년말 시상식에서 나이도 더 많은 선배 강호동에게 하지말아야될 말들을 하고 하니와 진행했던 서가대에서 까지 계속된 말실수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사회를 하는 모습을 볼때 마다 느낀거지만 상대방의 약점을 가지고 놀려대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사단이 날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큰 실수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인으로써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전현무는 그걸 가끔 벗어나는듯 합니다. '2015 연예대상'시상식에서 실수는 강호동에게 비아양 거리듯이 올해는 어떤 활약을 했느냐는 질문에 강호동은 손에 땀이 난다면서 긴장됨을 알렸습니다.이에 살쪄서 그렇다고 놀려댓습니다. 어찌 보면 두사람이 친한 사이기에 ..
연예계 이야기
2016. 1. 2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