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다섯번째 남동생 사망 후 첫 공식 석상 슬픈 눈빛
남보라 다섯번째 남동생 사망 후 첫 공식 석상 슬픈 눈빛 배우 남보라가 다섯번째 남동생을 잃은 후 첨으로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동생은 매체에서는 작년12월 28일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눈빛이 너무 슬퍼 보이네요. 원래 13남매로 방송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그런 안좋은 소식을 남보라가 감당하기엔 힘겨웠을껍니다.왜 누나에게 맘에 큰 상처를 줘가면서 떠나야 했는지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남보라가 동생 사망 소식을 적은 글을 지워달라고 직접 댓글을 남겼다고 하네요. 남보라가 지금의 동생들이 인터넷을 보면서 잊을만하면 생각 날까봐 상처를 받을까봐 글을 지워 달라는 댓글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동생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고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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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