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화학적 거세 선고 탈주 김선용 먼저 시작 치료 감호 중에 탈주를 한뒤에 숨어 있지 않고 버젓이 성폭행을 저지른 김성용에게 법원에서 화학적 거세를 선고 하였고 징역17년에 거세 약물 투여 기간 7년 신상정보공개 10년을 하라고 판결 내렸습니다. 김선용이 성폭행범 화학적 거세 제일 첨으로 하는 사람으로 이명이 들린다고 경찰들에게 치료를 해야겠다고 대전에 위치한 대학병원을 갔을때 탈출하여 작은 상가 건물 관계자를 강제로 성폭행한뒤 자수를 하였습니다. 34살인 김선용은 평생을 그런 행동을 저지르며 살아 왔는데 과연 그약을 맞으면 욕구는 사라지겠지만 다른 엉뚱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냥 평생을 세상에 나오게 하지 말아야 정상 아닌가요 ? 밥도 먹여주고 재워주는 깜방도 너무 그에겐 호화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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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