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박보검 드레스 밟아 큰일 날뻔 작년 kbs 연기대상에 나온 김소현 박보검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 오는 찰라에 그만 박보검이 소현의 드레스를 밟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넘어질뻔하여 엄청 당황스러웠다고 하네요.. 찢어 지기라도 하든지 넘어졌다면 참 곤란한 상황이 될뻔 했습니다. 여자 연예인들은 보통 바닥에 끌리는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데 꼭 한명씩 넘어지든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런데 김소현 얼굴이 점점 커가면서 젖살이 빠지고 달라지는듯 합니다. 얼굴이 조금씩 숙녀로 변해가고 있는듯 하네요. 키도 조금더 자란거 같고 정말 예뻐지고 있네요. 올해 나이 18살 이니 20살 이상 되면 얼굴이 확 변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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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