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민경훈 나오면 건물 사줄께 와라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수 민경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이야기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마녀를 부탁해 예능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에서는 맨 처음으로 모시고 요리 하고픈 사람은 민경훈이라고 콕집어 말하였습니다. 이어 김우빈 조인성 등등 잘생겼다 생각 되고 내 이상형이라 생각 되는 사람은 다 모시고 싶은데 그분들 어려우니 제 생각엔 민경훈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고 말하면서 만약 온다면 건물 하나 사줄 의사는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ㅎ 이국주는 결혼을 전제로 하면 사줄수도 있겠네요 ^^ 이국주가 진행하는 마녀를 부탁해는 센여자들이 남자들을 요리하는 내용이며 mc 들이 평소 좋아했던 사람을 불러서 팬심 사심 여심을 담아 토크 하는 방..
카테고리 없음
2016. 2. 2.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