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터널 화재 노량진 수산시장 화재 불조심 해야 할듯
상주터널 화재 노량진 수산시장 화재 불조심 해야 할듯 연휴 시작인 오늘 금요일 부터 화제 소식이 들어 오고 있네요.정말 명절때 안좋은일 생기면 얼마나 짜증이 날까요. 그래도 큰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상주터널 화재는 2월5일 1시 30분경에 중부고속도로를 지나던 트레일러 바퀴가 마찰에 열을 받아 불이 났으며 30분만에 진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불로 양방향 정체는 물론 사람들이 차를 두고 대피하는 소동을 벌렸습니다. 지금은 차량을 옴겨 두고 귀경 타이밍의 정체 정도 수준으로 통행을 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도 쌓아둔 스티로폴에 불이 붙어 삽시간에 근처 많은 쓰레기 더미를 태우고 외벽을 일부 태운뒤 16분만에 진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불로 20명 정도 장사하는 분들이 대피를 하였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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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 17:34